이렇게 작성하라
이렇게 작성하라
- 앞 10줄에 승부를 걸라.
- 기승전결에 따른 짜임새 있는 문장을 구성하라.
- 간결한 문장으로 쓴다.
- 한번에 작성하지 말고, 초고를 작성해 여러 번에 걸쳐 수정 보완을 한다.
- 일관성이 있는 표현을 사용한다. 문장의 첫머리에서는 '나는... 이다.'라고 했다가 어느 부분에 이르러서는 '저는... 습니다.'라고 혼용해서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어느 쪽을 쓰더라도 한 가지로 통일해서 써야 한다.
- 진솔하고 솔직할 것
- 자신의 지원 분야를 정확히 밝혀라.
- 자신의 장점, 강점, 관심 분야, 경력 개발 계획을 강조
- 최소한의 정보는 반드시 기재한다.
- 자신이 강조하고 싶은 부분을 중점적으로 언급하되,개인을 이해하는 데 기본 요소가 되는 성장과정, 지원동기 등은 반드시 기재하도록 한다. 또한 이력서에 전공이나 성적증명서를 첨부하였더라도 반드시 이를 자기소개서에 다시 기재한다.
- 자신의 지원 분야를 정확히 밝혀라.
- 일관성이 있는 표현을 사용한다.
- 형식이나 내용면에서 틀에 얽매이지 말 것
- 국한문 혼용이 가끔은 새롭기도 하다.
- 고사성어, 명언 등을 적절히 인용하라.
- 헤드라인 및 하이라이트를 활용하라.
- 중요한 부분은 '굵게' 혹은 '컬러'로 표시할 것
- 입사 목표 구체화하여 캐치 프레이즈로 요약
- 영업인의 마음으로, 카피라이터라는 느낌으로 작성한다.
- 추상적인 표현을 자제하라.
- 성공적인 업무는 구체적으로
- 열심히 했다, 좋은 평가를 받았다 -> 매출액이나 구체적인 평가 지점
-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통해 경험을 쌓았습니다. ", "여행을 통해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라는 말보다는 어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무슨 일을 하였고,그러한 것들이, 현재 어떤식으로 도움이 되는지 구체적으로 기술하는 것이 좋다.
- 단원별로 분류할 것
- 각 단원별로 격언, 속담 등으로 특징적인 제목을 정할 것
- 예를 들어 "쇠는 두드릴수록 강해진다" 등의 단원별 제목을 설정한다.
- 자기소개서에 지원회사에 대한 언급을 할 것
- 각 페이지의 상단이나 하단에 지원회사의 상호나 로고를 넣을 것
- 기업문화를 파악하고 그것에 맞는 글을 작성하라.
- 기업문화를 알기 위해서는 해당 기업의 홈페이지 섭렵은 물론이고 보도자료도 검색할 필요가 있다.
- 감(感)을 갖고 쓴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기 전에 다른 지원자들이 써 놓은 소개서를 50건 이상 읽어보고 어떠한 글이 인사담당자의 마음을 사로잡을지를 알아내자.
[자료출처 : 이은철(2006). 튀는 인재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서울: 새로운사람들.
이완규(2007). 취업면접, 이렇게 나온다!. 서울: 시대고시기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