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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지사항

천안뉴스 - 2010년 12월 14일 게시판 상세보기
제목 천안뉴스 - 2010년 12월 14일
부서명 공보관 등록일 2010-12-14 조회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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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쟁력 조사>에서 우리시가 비수도권 기초 자치단체 가운데,
최고의 평가를 받았습니다.
확산 기미를 보이고 있는 <구제역> 차단을 위해,
우리시가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우리시가 운영한 올해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천안 흥타령축제 2011>이 내년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열립니다.
이상, 이 시간 주요 뉴스입니다.

천안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천안뉴스>입니다.
<애국열사의 요람>인 우리시가 <호국충절 관광벨트화 사업>을 추진하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유관순 열사를 비롯해, 이동녕 선생과 김시민 장군, 홍대용 선생과 조병옥 박사 등,
천안이 낳은 애국열사들의 자취를 느낄 수 있는 관광루트를 개발해,
역사와 문화, 관광이 함께하는 <호국충절의 도시>로 거듭난다는 계획인데요.
사업이 잘 추진돼, 천안의 애국충절 정신과 관광산업이 효과적으로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천안뉴스>, 시작합니다.

# 메인1 - 지역 경쟁력 비수도권 최고
우리시의 지역 경쟁력이 비수도권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163개 기초단체를 대상으로,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 위원회>와
동아일보 <미래전략 연구소>, <한국 농촌경제 연구원>이 공동으로 실시한
<지역 경쟁력 지수> 평가 결과, 우리시가 비수도권 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전국 7위에 올랐습니다.
이는 지난해 조사의 17위보다 10계단 상승한 것으로, 그동안 우리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도시기반 시설 확충과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
도시 경쟁력 제고를 위한 노력이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우리시는 총 사업체수 3만 5,825개로 전국 9위에 올랐으며,
1인당 소득세할 주민세 징수액도 6만 3,500원으로 10위를 기록하는 등,
20개 평가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시는 그동안 예산규모 1조원이 넘는 대도시 기반을 구축했으며, 도로와 교통,
산업단지 조성 등, 도시기반 구축에 심혈을 기울여 왔습니다.
특히, 지난 2005년부터 매년 2백개 내외의 기업을 유치해, 올해까지 995개의
신규창업이나 수도권 소재 기업의 이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매진했으며,
대도시 도로·교통망 확충을 위해, 제4 산업단지 진입로, 북천안IC 연결도로,
경전철 건설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평가로, 도시 경쟁력 제고 노력의 성과를 인정받은 우리시는 권역별 특화발전
전략과 계획적인 도시개발을 통해, 대도시 성장기틀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 메인2 - 구제역 차단 전력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유입되지 않도록, 우리시가 비상 방역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 지역에서 발생한 구제역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우리시는 비상방역 체제를 구축하는 등, 특별 방역대책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시는 <구제역 방역대책 상황실>을 확대 개편하고, 24시간 신고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농가에 필요한 소독약품을 공급해,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관기관 합동으로 42명의 예찰요원을 가동해, 우제류 농가 979가구를 대상으로
예찰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농가의 자율방역 강화를 위한 지도와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축산농가 방문을 자제하고, 축산단체 모임금지 및 축소,
의심축 발견시 즉시 신고, 가축 구입시 판매농가 확인 등을 각 농가에 당부했습니다.
이밖에, 매주 수요일마다 실시되고 있는 <전국 일제소독의 날> 운영도
공동 방제단의 효율적인 가동과 연계해, 사료집하장이나 집유장 등 축산업체에 대한
방역 점검을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구제역이 발생할 경우, 축산농가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심각한 파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시는 긴급 방역정책에 각 농가들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 메인3 - 8억 2백만원 판매 실적
우리시가 운영한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올 한해, 8억 2백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렸습니다.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농산물을 직거래로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우리시가 운영한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총 8억 2백만원의
판매실적을 거뒀습니다.
2개조로 나누어, 도심지역 26개 대형 아파트 단지를 순회하면서 실시한 <목요장터>는
총 30회 운영에 5억 2천만원을 판매했으며, 시청에서 매주 열린 <금요장터>는
총 28회 운영에 1억 8천 6백만원을 판매했습니다.
또한, 매주 화요일, 여성회관 수강생을 대상으로 25회에 걸쳐 <직거래 장터>를 열어,
9천 6백만원의 판매수익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올해로 18년째 이어오고 있는 <아파트 직거래 목요장터>는 지역의 30여 농가에서
생산한 채소와 과일 등, 우수 농산물 40여점을 시중보다 20% 가량 싼값에 판매해,
아파트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었습니다.
또한, 시청 광장에서 운영한 <금요장터>는 시청을 찾는 민원인과 시청 공무원,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직거래를 통해 값싸고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해 왔습니다.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을 통해, 농가들은 약 1억 천여만원의 소득증대 효과를
거두고, 소비자는 1억 4백여만원을 저렴하게 구입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메인4 - <흥타령축제 2011> 일정 확정
<천안 흥타령축제 2011>이 내년 9월 28일부터 6일간 펼쳐집니다.
8회째를 맞는 내년도 <흥타령축제>가 내년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엿새간 열릴 계획입니다.
시가 확정한 내년 축제일정은 축제기간 동안 3일의 연휴가 포함돼 있어,
관광객 유치와 춤 경연팀 확보가 용이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우리시는 올해 성공적으로 개최한 <천안 흥타령축제 2010>의 분야별 추진성과를
분석해, 올해 축제 운영과정에서 나타났던 미비점을 보완하고, 보다 내실있는
준비를 위해, 일정을 미리 확정했습니다.
축제 일정이 정해짐에 따라 우리시는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시는 앞으로 국제 규모의 춤 축제 이미지를 표출할 수 있는 축제명칭을
정하고, 단위행사 중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가장 큰 관심분야였던 <거리 퍼레이드>를
보다 알차고 짜임새있게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시민들이 제시한 발전적인 의견과 희망사항을 적극 수렴해,
모두가 흥이 나고, 감동이 넘치는 국제 규모의 행사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한편, 올해 <흥타령축제>는 10월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열려,
총 방문객은 125만명,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261억원의 성공적인 기록을 남겼습니다.

# 현장속으로 : 종합운동장 스케이트장·눈썰매장
아무런 일이 없어도 괜시리 마음이 설레이는 연말연시...
아이들의 방학과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요즘.
가만히 집안에만 있기에는 왠지 손해보는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요.
겨울마다 찾아오는 멋진 겨울철 레져공간이
올해도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종합운동장에 마련된 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으로 가 볼까요?
지금 보시는 이곳, 어딘지 아시겠습니까?
바로 우리시 종합운동장 오륜문 광장인데요.
회색빛의 시멘트 바닥이 온통 예쁜 눈으로 뒤덮혀,
멋진 겨울철의 정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우리시가 시민 여러분을 위해 준비한
겨울철의 선물, <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입니다.
지난해 8만 7천명의 시민 여러분이 찾아, 많은 사랑을 받았던
종합운동장 스케이트장, 눈썰매장...
지난 토요일 개장식을 갖고, 내년 2월 13일까지
운영할 계획인데요.
방학을 앞두고, 어린 자녀들과 스케이트와 눈썰매를 즐기기 위해
많은 가족분들이 찾아오셨습니다.
그럼, 먼저 스케이트장으로 가 볼까요?
3천㎡가 넘는 넓은 면적의 스케이트장은 가로 30m, 세로 53m의
규모로, 두 개의 링크로 꾸며져 있습니다.
입장료 천원... 스케이트 대여료도 천원...
단돈 2천원만 있으면, 기다렸던 스케이트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겨울 레포츠 공간입니다.
김연아 선수 때문에, 스케이트의 인기가 더욱 높아졌죠?
선수 못지않은 멋진 자세와 겨울바람을 가르는 스피드,
연인끼리 다정한 스케이팅은 잊을 수 없는
겨울날의 추억이 됩니다.
자, 이번에는 눈썰매장입니다.
어린아이들이 겨울철이면 가장 가고 싶어하는 곳이 바로
‘눈썰매장’인데요.
하얀 눈위를 미끄러져 내려오는 눈썰매는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즐거움을,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동심을 선사합니다.
눈썰매장은 두 개의 슬로프로 이뤄져 있습니다.
폭 15m에, 성인용은 120m, 유아용은 60m의 길이인데요.
입장료 어른 5천원, 청소년과 어린이는 3천원입니다.
아이들 성화에 못 이겨 왔지만, 정작 부모님들의 얼굴이
더 즐거워 보이네요.
친구나 연인들이 주로 오는 스케이트장과는 달리,
‘눈썰매장’은 온 가족이 함께 찾아와, 즐거운 눈썰매를
즐기고 계십니다.
올해 12만명 입장을 목표로 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을 조성한
우리시의 가장 큰 관심은 아무런 사고없이, 편안하게
시민 여러분이 즐겁게 겨울 레포츠를 즐기시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 주변에는 매점과 휴게소 등이
갖춰져 있구요.
48명의 안전요원이 배치돼, 이용객들의 안전과 시설이용을
돕고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 몸도 마음도 움츠려드는 겨울...
연말연시, 꽉막힌 도로와 비용 걱정없이,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스케이트와 눈썰매를 즐기면서,
잊지 못할 2010년 겨울의 추억을 만들어 보시는 것도
최고의 겨울나기 비법이 아닐까 싶네요.

# 단신 뉴스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0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우리시가 10점 만점에 8.05점을 얻어, 충청남도 16개 시군 가운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국 71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총 22만 6천여명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우리시는 인사업무, 예산집행, 업무수행 공정성 등에서 고른 평가를
받아, 충청남도 평균 7.61점 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한편, 우리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공직자 윤리제도 운영지도
결과>에서도 충청남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2010 사랑의 집짓기 입주식>이 12월 10일, 목천읍 교촌리 <희망의 마을> 현장에서
있었습니다.
지난 4월 첫삽을 뜬 올해 <사랑의 집짓기> 사업은 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하고,
국내외 자원봉사자 만여명이 건축공사에 참여해, 12세대가 건립됐습니다.
<희망의 마을>은 지난 2004년부터 올해까지 84세대, 3백여명이 입주해,
새로운 보금자리를 꾸미고 있으며, 2012년까지 28세대가 추가로 건립될 계획입니다.
자연형 도심하천인 원성천에 대한 벽화 그리기 사업이 마무리됐습니다.
지난 6월 사업을 시작해 완료된 <원성천 벽화 그리기 사업>을 통해,
원성천 550m 구간에 하수도 배출구 20곳과 주택담장 6곳, 옹벽 2곳 등,
총 28개면에 아름다운 벽화가 수놓아졌습니다.
특히, 이번 <벽화 그리기 사업>은 시청사길 옹벽 그리기와 문화동 복지회관 담장
그리기를 해왔던 <천안 한국 청년 연합회>가 벽화를 맡아,
예술적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 시정 알리미 - 시립도서관 <겨울 독서 프로그램>
학생들의 겨울방학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기나긴 겨울방학 동안 우리 아이들의 학습관리는 어떻게 해야하나...
많은 부모님들의 공통적인 고민인데요.
우리시가 마련한 <어린이 겨울 독서교실>과 다양한 특강들을 소개합니다.
어린이들의 겨울방학을 맞아, 시립도서관들이 준비한 풍성한 독서 프로그램들...
이번 강좌들은 중앙도서관을 비롯해, 쌍용, 두정, 성거, 아우내, 도솔 도서관에서
내년 1월부터 시작됩니다.
엄마와 유아, 초등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2011년도 어린이 겨울 독서교실>...
먼저, 중앙도서관은 1월 17일부터 총 5회에 걸쳐, 초등학교 2학년부터 4학년생을
대상으로 <독서를 통한 스피치 리더십> 강좌를 마련합니다.
쌍용도서관은 <놀면서 익히는 논술>, <맘&키즈 마음읽기 놀이>, <책속의 겨울이야기>,
<캐릭터와 함께하는 겨울방학> 등, 4개 강좌를 1월 3일부터 운영합니다.
두정도서관은 <주인공과 희노애락 감성여행>, <동화와 함께 여행>, <영어랑 동화랑>,
<요리랑 맛있는 책놀이>, <우리 문화재 만들기>, <클레이로 소품을>,
<수채화와 겨울이야기> 등, 7가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합니다.
성거도서관은 <생각 꿈틀 책 만들기> 강좌를 1월 10일부터 마련합니다.
아우내 도서관은 <재미있는 체험 역사논술>과 <겨울! 이야기 눈이 펑펑> 강좌를
준비하고 있구요.
끝으로, 시청에 있는 도솔 도서관에서는 독서교실인 <나니아 연대기와
판타지 세계여행> 강좌를 1월 4일부터 시작합니다.
6개 시립도서관에서 16개의 풍성한 강좌들이 어린이와 부모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강좌료는 무료이고, 교재비나 재료비 만원 정도면, 이번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낼
훌륭한 강의와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접수기간은 12월 21일부터 30일까지며, 중앙, 쌍용, 두정, 도솔 도서관은
인터넷 접수로, 성거와 아우내 도서관은 전화나 방문접수를 받습니다.
그동안 해왔던 공부습관이 흐트러지기 쉬운 겨울방학...
평소 학교공부에 책한권 마음놓고 읽을 시간이 없었던 아이들에게
이번 강좌를 통해, 책읽기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것도 좋은 일이 아닐까요?

# 클릭, 생생정보 (CG BACK)
우리시와 <충청남도 공동 모금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희망 2011 성금모금 캠페인>과 <사랑의 열매 달아주기> 행사를 개최합니다.
성금모금은 내년 1월말까지며, <사랑의 열매 달아주기> 행사는 12월 21일
오전 10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립니다.
우리시 관내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는 이번 이웃돕기 모금에,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과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12월은 <제 2기분 자동차세 납부의 달>입니다.
납세대상은 12월 1일 현재, 우리시에 등록된 자동차 소유자로서,
1,3,6,9월에 선납한 차량과 비과세 감면 차량은 12월 부과에서 제외됩니다.
자동차세 납부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 바랍니다.
우리시는 생활이 어려운 65세 이상 노인분들을 대상으로,
<기초 노령연금> 신청을 받습니다.
기존 대상 탈락자 중 소득이나 재산이 감소하신 분이나 만 65세 이상이 되는
노인분들은 거주지 읍, 면, 동이나 가까운 <국민연금 관리공단> 지사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최근 도심지에 야생 멧돼지가 자주 출현해, 피해가 커지고 있는 실정에 따라,
우리시는 12월 한달 동안 <멧돼지 기동포획단>을 운영해, 시민 여러분의 불안해소와
안전관리에 나서고 있습니다.
밀렵감시단과 한국 야생 동식물 관리협회 등 1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멧돼지 기동포획단>은 출몰신고나 피해접수시 현장으로 출동해,
포획작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보건소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 사업>의 만족도가
9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직접 가정을 방문해,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 사업>은
지난 2007년부터 우리시가 시행하고 있는데요.
만 5천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건강을 관리해 드리고 있습니다.
높은 만족도 만큼이나, 앞으로도 사업이 더욱 확대돼, 건강한 천안을 만드는 밑거름이
됐으면 합니다.
저는 다음 시간에 찾아오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공공누리 마크 제4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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